[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뉴욕 양키스에서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다나카 마사히로가 최근 제기된 일본 복귀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Advertisement
다나카는 지난 1일 니혼TV에서 방영된 '다나카의 올 나잇 일본 NY'에서 일본 복귀설에 대한 입장을 묻는 사회자에게 "(가능성) 제로는 아니다. 결국 (FA) 제안을 받지 못한다면 (메이저리그에서) 플레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 현지에선 다나카가 양키스와 계약하지 못한다면 친정팀인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새 시즌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다나카는 이에 대해 자신의 SNS에 '그렇진 않다. 관심을 보여주는 모든 팀을 고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2013년 라쿠텐을 일본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다나카는 그해 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을 거쳐 양키스와 7년 1억5500만달러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174경기서 78승46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시즌 후 양키스가 다나카에게 퀄리파잉오퍼를 제시하지 않으면서 FA시장에 나왔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제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