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뭉쳐야 찬다' 시즌 종영 소식에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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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헐 매주 '뭉쳐야 찬다' 보는 재미로 한주씩 버텼는데ㅜㅜ 이제 곧 시즌 끝!! ㅜㅜ 이젠 뭘 봐야하죠?"라는 글과 함께 '뭉쳐야 찬다' 한 장면을 게재했다.
이어 이혜원은 "#난축구를좋아했나봐 #룰도몰랐는데 #어떤종목이던운동잘하는사람멋짐 #급우울 #아이들같이볼예능이다사라지고있네"라는 해시태그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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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유학 중인 아들 리환 군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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