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펩 과르디올라, 조제 무리뉴 감독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사령탑은 누구일까.
영국 기브미스포츠가 4일(한국시각)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의 파리생제르맹 공식 취임과 함께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
비인스포츠 탄크레디 팔메리 특파원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PSG에서 연봉 700만 유로(약 93억5000만원)를 받을 예정이다.
기브미스포츠가 전격 공개한 세계 축구 명장들의 연봉 랭킹은 다음과 같다.
10위는 한지 플릭 바이에른 뮌헨 감독으로 800만 유로(약107억원), 9위는 카를로 안첼로티 에버턴 감독, 800만 유로(약107억원)다. 8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연봉은 1050만 유로(약 140억원)다. 7위는 안토니오 콘테 인터밀란 감독으로 1100만 유로(약 147억원), 6위는 지네딘 지단 레알마드리드 감독 1200만 유로(약 160억원), 5위는 파비오 칸나바로 광저우 헝다 감독 1200만 유로(약 160억원)다.
4위는 라파 베니테스 다롄 이팡 감독의 1350만 유로(약 180억원), 3위는 디에고 시메오네 아클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으로 연봉 1500만 유로(약 200억원)다.
1-2위는 역시 '넘사벽' 펩과 무리뉴였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2300만 유로(약 307억원)로 세계 사령탑 연봉킹,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연봉 1750만 유로(약 234억원)로 앞자리부터 꽤 차이 나는 2위에 랭크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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