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프로골퍼에 도전한다.
유상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프로골프 선수에 도전해보려 합니다"라며 "건강을 위해서 작년부터 다시 골프를 시작했었는데 아내의 권유로 프로골퍼가 되어보려고 한다"고 선언했다.
유상무는 "유일한 취미가 일이 되어버리는 순간 잃을 것 역시 많겠지만. 건강을 위해서도! 또 다른 인생을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해서 꼭 이뤄내고자 한다"며 "이제 아카데미에 입단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한 달여 정도 됐다. 늦게 시작한 만큼 더더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응원을 당부했다.
이어 "프로 개그맨에서, 프로 골프선수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도전해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유상무는 대장암을 극복하고 2018년 작곡가 김연지와 결혼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골프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유상무에게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유상무 SNS 전문
여러분... 드릴 말씀이있어요...
저...
프로 골프선수에 도전해보려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작년부터 다시 골프를 시작했었는데.
아내의 권유로.
프로골퍼가 되어보려구요!!
많이 부끄럽지만. 고심끝에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렇게 여러분들께 고백하고나면.
혹시라도 포기하고 싶을때가 오더라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는 여러분들께.
챙피해서라도 흔들리지 않을것 같아서...
유일한 취미가, 일이 되어버리는 순간
잃을것 역시 많겠지만.
건강을 위해서도! 또다른 인생을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해서 꼭! 이뤄내고자 합니다!
부디,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요!!
이제 아카데미에 입단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한달여.. 정도 되었구요!!
늦게 시작한 만큼.
더더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울러. 제가 프로를 준비하는 하루하루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함께하면,
제게 정말 큰 힘이 될 것같아서.
유상무 골프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놀러와주셔요!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프로 개그맨에서, 프로 골프선수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도전 해보겠습니다!!
함께해주셔요!
넘넘 감사드려요♥
프로골퍼 준비생 유상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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