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리즈전에서 토트넘 통산 100호골을 터뜨리고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팀에서 제외됐다.
EPL 사무국이 6일(이하 한국시각) 발표한 '앨런 시어러의 이주의 팀'에 토트넘 선수 중 해리 케인은 뽑혔으나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토트넘은 지난 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경기에서 케인의 선제골, 손흥민의 추가골 그리고 알더바이렐트의 쐐기골로 3-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전반 43분 케인이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수비 사이로 침투하며 오른발로 갖다댔고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12호골이자 토트넘 통산 100호골을 터뜨렸다. 후반 5분 손흥민은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그러나 시어러는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한 이주의 팀 공격수에 리즈전 1골 1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토트넘), 첼시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그리고 리버풀전 결승골을 터뜨린 대니 잉스(사우스햄튼)를 선정했다.
골키퍼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 헤아가 선정됐고, 미드필드진은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 에밀 스미스-로우, 티어니 그리고 귄도간(맨시티)로 구성했다. 백3에 에릭 바이(맨유), 존 스톤스(맨시티) 그리고 잭 스티븐스(사우스햄튼)가 자리했다.
한편 손흥민은 BBC가 선정한 EPL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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