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응답하라 1988' 아역배우 김설 어머니가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설 어머니는 7일 인스타그램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은 이해할 수 있지만, 아무런 말 없이....어린 아이에게도 신의는 지켜야 하지 않을까~!"라며 캐스팅 불발을 짐작게 하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어 "훌훌 털어버리고 아자~! 부담감 없이 오디션에 최선을 다하자~! 쿨한 설이 화이팅!!"이라며 김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설은 두 손을 모으고 다소곳하게 앉아있다. '응팔'의 귀여운 마스코트 진주를 연기했던 김설이 어느덧 훌쩍 자라 어여쁜 소녀가 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화이팅요. 늘 응원해요", "긴장하지 마시고 오디션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시길 바란다", "아무런 말 없이 신의를 저버린 어른들이 있었나 봅니다. 상처받지 않고 쿨한 설이를 응원합니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한편 김설은 tvN '응답하라 1988'와 영화 '국제시장', '아일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설 어머니 글 전문
어쩔 수 없는 상황은 이해할 수 있지만...
아무런 말 없이....
어린아이에게도 신의는 지켜야 하지 않을까~!
훌훌 털어버리고 아자~! 부담감 없이 오디션에 최선을 다하자~! 쿨한 설이 화이팅!!^^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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