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대한민국 유일 안전프로그램 KBS1 '재난탈출 생존왕' 스튜디오에 뉴페이스가 등장했다. 천하장사 10번, 한라장사 7번, 백두장사 19번, 공식 대회에서만 무려 47차례나 우승한 씨름판의 전설 이만기다.
이제는 대학교수이자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예능인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만기가 '재난탈출 생존왕'에 합류하자, 대기실부터 시끌벅적했다.
어린 시절의 영웅이자 안전, 재난전문가들에게는 한 번쯤 마주친 인연이 있는, 비슷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선배이기 때문.
이만기는 스포츠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유쾌하고 힘찬 에너지를 전했다.
모래판의 황제 이만기의 활약, '재난탈출 생존왕'에서 8일 저녁 7시 40분에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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