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새로운 파트너를 만날까.
Advertisement
토트넘의 최근 가장 큰 고민은 손흥민-해리 케인 의존증이다. '손-케 듀오'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이들을 대체할 혹은 공존할 공격수 부재에 시달리고 있다. 당초 올 여름 복귀한 가레스 베일에게 기대를 걸었지만, 여전히 아쉬운 모습이다. 스티븐 베르흐바인, 루카스 모우라, 에리크 라멜라 등도 2% 부족하다.
그래서 물망에 오른 것이 인터밀란과 크로아티아의 날개 이반 페리시치다. 9일(한국시각) 풋 메르카토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올 시즌 종료까지 페리시치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페리시치를 오래전부터 높이 평가해왔다. 맨유 시절부터 페리시치 영입을 원했다. 토트넘으로 둥지를 옮긴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Advertisement
볼프스부르크, 바이에른 뮌헨 등에서 맹활약을 펼친 페리시치는 올 시즌 리그에서 단 9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콩테 감독의 전술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많은 출전은 쉽지 않을 전망. 1월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원하고 있는 인터밀란은 잉여 자원 방출이 필수다. 페리시치도 대상자다. 때문에 페리시치의 토트넘행은 꽤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