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낮과 밤'에 '연반인(연예인+일반인)'이라 불리는 재재가 특별 출연한다.
스펙터클한 전개 속에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신유담 극본, 김정현 연출) 측이 "내일(11일) 방송될 '낮과 밤' 13회에 재재가 특별 출연한다"고 밝히며 스틸만 봐도 유쾌함이 폭발하는 현장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재재는 식당 종업원으로 변신, 공혜원(김설현)·제이미(이청아)와 호흡을 맞춘다. 다양한 컨텐츠에서 입담을 과시한 재재는 '낮과 밤'을 통해 넘치는 끼와 재능을 또 한번 발휘하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재재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재재는 음식을 서빙하는 내내 시종일관 건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이어 김설현, 이청아와 끊임없이 아이컨택을 하는가 하면 현란한 손동작으로 고객 응대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김설현과 이청아는 그런 재재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스틸만으로도 그의 하이 텐션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폭소가 빵 터지게 만든다.
이날 재재는 촬영 내내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귀에 착착 달라붙는 찰진 말투로 존재감을 발산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현장 스태프들은 물론 호흡을 맞춘 김설현-이청아 역시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해 그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진다.
'낮과 밤' 제작진 측은 "바쁜 일정 속에서 특별출연 해주시면 재재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히며 "덕분에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 한 차례 쉼표가 될 특별한 장면이 완성됐다. 재재의 통통 튀는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연이어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으로 오는 11일 밤 9시에 13회가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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