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 찐건나블리, 윌벤져스 가족이 만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64회는 '너는 나의 바다 넘치는 너의 사랑'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KBS 연예대상 시상식을 준비하는 '슈돌' 가족들의 이야기가 랜선 이모-삼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래 친구들과 만날 때마다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물하는 '슈돌' 가족들. 이번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도 도플갱어, 찐건나블리, 윌벤져스 가족이 축하무대를 통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만남은 투꼼남매 연우-하영이와 찐건나블리 나은-건후-진우의 첫 만남이었다고 해 더욱 기대를 더한다. 먼저 이날 현장의 제일 맏형이었던 연우는 상냥한 성격과 방탄소년단 춤 실력으로 동생들을 사로잡았다고. 이에 나은이와 건후는 모두 연우 껌딱지가 되어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건후와 하영이의 동화 같은 케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함께 오르골 음악을 듣고, 과자를 나눠 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여워 현장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는 것. 이런 가운데 하영이는 먼저 건후의 손을 잡고, 과자를 나눠주는 등 적극적으로 건후에게 다가갔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투꼼남매, 건나블리와 모두 만난 적이 있는 윌벤져스는 모두에게 반가움을 표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그중에서도 건후와 벤틀리는 2년 만에 재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단번에 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과연 2년 전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의 불을 질렀던 아기들의 재회는 또 어떤 레전드 케미를 탄생시킬까.
이와 함께 아이들은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욱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다고. 이때 아이들은 방탄소년단의 노래로 하나가 되었다고 해 현장 분위기를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슈돌' 본 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한편 꿀케미 폭발한 '슈돌' 아이들의 화기애애한 만남은 오늘(10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364회에서 함께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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