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매우 형편없다"
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가 니콜라스 페페와 윌리안의 경기력을 혹평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와 BBC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이안 라이트가 아스널 윙어 니콜라스 페페와 윌리안의 경기력을 형편없다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페페는 지난 해 아스널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릴에서 아스널로 둥지를 옮겼다. 지난 시즌 42경기 출전 8골 10도움을 올리며 올 시즌 더 큰 도약이 예상됐다. 그러나 올 시즌 페페는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아르테타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서 자유계약으로 아스널에 합류한 윌리안도 데뷔전에서 2도움을 기록한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9일 열린 뉴캐슬과의 FA컵 3라운드에서 페페와 윌리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 선수는 2선에 배치되어 아스널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윌리안은 66분을 소화한 후 부카요 사카와 교체되었고, 페페는 106분을 뛴 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교체됐다. 경기 종료 후 스카이스포츠는 저조한 경기력을 보인 윌리안과 페페에게 각각 평점 5점과 6점을 부여했다,
아스널은 연장 후반에 터진 스미스 로우의 선제골과 오바메양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라이트는 인터뷰에서 "페페와 윌리안은 오늘 형편없었다. 우리는 이 두 선수의 좋은 활약이 필요하지만, 솔직히 우리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있다"며 두 선수의 경기력을 혹평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이수현, 몰라보게 슬림해진 근황..히키코모리·폭식 고백 "몸 찢어질 듯"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풍자, 28kg 감량했는데 日서 굴욕..'관짝 1인석'에 갇혔다 -
‘30기 영자’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 “누구보다 여린 언니” 순자도 감탄 -
김성수, ♥박소윤과 100일 데이트서 자폭 "여기 여자랑 왔었다" 분위기 '싸늘'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4.'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