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를 떠나고 싶은 피카요 토모리.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첼시 센터백 토모리가 출전 시간 확보를 주장하며 1월 이적 시장에서 첼시를 떠나겠다는 선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토모리는 이번 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고 단 3경기 출전에 그쳤다.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불과 44분밖에 못뛰었다.
23세로 혈기가 넘치는 토모리 입장에서는 적은 출전 시간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이에 토모리가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임대 이적을 요구했다는 소식이다. 남은 시즌 절반은 많이 뛰고 싶어서다. 리즈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토모리에 관심이 있다.
첼시는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무릎 부상을 당해 이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크리스텐센의 부상이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심하지 않아 토모리의 이적 가능성도 높아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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