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은 계속 센터백을 보강하고 싶어한다. 아직까지 1월 이적 시장에서 잠잠하지만 물밑에선 센터백을 영입하기 위해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흐름이 포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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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네덜란드 젊은 중앙 수비수 스벤 보트만(21)이다. 보트만은 현재 프랑스 릴의 주전 수비수로 성장하고 있다.
보트만은 키 1m95의 장신으로 네덜란드 연령별 대표를 거친 유망주다. 작년 여름, 네덜란드 아약스 유스에서 릴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800만유로로 낮았다. 그렇지만 지금 보트만의 시장가치는 대폭 치솟았다. 현재 2500만유로(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트만이 장차 네덜란드 대표팀의 수비를 책임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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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무리뉴 감독이 보트만을 데려오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미 리버풀도 보트만을 추적 관찰해왔다고 한다. 보트만의 성장세를 이미 유럽 빅클럽들도 관심있게 보고 있었던 것이다.
최근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 백업 센터백 밀리탕에도 관심을 보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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