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나운서 겸 방송인 김주희와 김남희가 '아나테이너'의 면모를 발휘했다.
김주희와 김남희는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에 김규종, 김철민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주희와 김남희는 각각 Y대 출신 전 S본부 아나운서와 멘사 출신 아나운서로 퀴즈 풀이 전부터 기대감을 자아냈다.
김철민에 이어 문제 풀이에 나선 김주희는 '그땐 그랬지 퀴즈'에 도전, 논리적으로 정답을 맞혀 나갔지만 3단계에서 고배를 마셨고, 홍삼이로 부활했지만 4단계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더했다.
마지막 주자로 출격한 김남희는 '초성 퀴즈'에 도전했고, 남다른 추리력과 빠른 판단력을 바탕으로 8단계까지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남희는 '범 내려온다' 댄스로 색다른 매력을 과시, 깨알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김주희와 김남희는 적극적인 응원과 적재적소 리액션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살리며 '아나테이너'의 기량을 백분 발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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