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탈리아 아탈란타가 최근 다시 가공할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경기를 했다하면 멀티골 퍼레이드다. 최근 6경기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6경기서 총 21골을 몰아쳤다. 파죽의 4연승 행진이다. 아탈란타는 지난 2019~2020시즌 그때로 돌아갔다. 당시 리그 최다 98골을 터트렸다.
아탈란타는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르가모 홈에서 벌어진 칼리아리와의 코파 이탈리아 경기에서 3대1 승리했다. 미란추크의 전반 43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무리엘이 결승골, 수탈로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아탈란타는 최근 리그에서도 3연승을 이어갔다. 직전 베네벤토를 4대1, 파르마를 3대0, 사수올로를 5대1로 대파했다. 그 어떤 상대를 만나도 아탈란타는 무차별적인 공격을 퍼부었다. 주득점원 무리엘, 자파타, 일리치치, 고센스 등의 득점이 고르게 터지고 있다. 아탈란타는 이번 시즌 초반 고전했다. 공격의 완성도가 떨어지면서 공수 밸런스가 흔들렸다. 그 결과, 경기력이 들쭉날쭉했다. 하지만 최근엔 골결정력이 올라가면서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아탈란타는 지난 2019~2020시즌 세리에A 3위,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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