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에릭 텐 하그 아약스 감독이 토비 알더베이럴트 복귀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영국 데일리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텐 하그 감독은 "우리는 알더베이럴트와 계속 연락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영입에 관한)확고한 관심은 없다"고 확고히 말했다. 텐 하그 감독은 이어 "마르크 오베르마스 기술 이사는 아약스에서 뛰었던 선수들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더베이럴트는 아약스 유스 출신이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아약스에서 뛰었다. 2013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러나 첫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2014년 사우스햄턴으로 임대 생활을 했다. 그리고 2015년 토트넘에 입단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토트넘의 주전 경쟁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아약스의 최대 라이벌인 PSV에인터호벤 이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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