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복면가왕'에서는 랭킹 1위에 도전하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와 그에게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시작된다.
이번주, 9연승에 도전하는 '부뚜막 고양이'. 그가 만약 9연승에 성공하게 된다면, '음악대장' 하현우와 함께 역대 가왕 랭킹 1위에 오르게 되는 상황. 하지만, 이번 주도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하며 가왕 '부뚜냥'을 긴장하게 만든 무대가 펼쳐진다고 해 기대감이 더해진다. 심지어 그는 무대 전 "정말 손 떨리는 9연승 도전이다"라며 긴장감이 가득한 모습까지 보인다고.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부뚜냥'의 공든 8연승 탑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가왕 '부뚜냥'의 9연승 도전 소식을 듣고 찾아온 실력파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복면가수가 "내 노래 실력은 상위 5%다"라고 자신하며 가왕석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낸다. 과연 그는 가왕 '부뚜냥'의 9연승 길을 가로막을 수 있을 것인지, 그는 어떤 무대로 가왕석을 노렸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 판정단석에서 큰 활약 중인 '새싹 판정단' 최환희(Z.flat)가 한 복면가수의 무대에 "정말 대단한 선곡이다. 대놓고 가왕석을 노리는 선곡"이라며 감탄을 표한다. 과연 그를 놀라게 하며 '부뚜냥'을 위협하는 복면가수의 파격 선곡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된다.
위기의 8연승 가왕 '부뚜막 고양이'와 쟁쟁한 실력을 가진 복면가수 4인의 무대는 내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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