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메시는 우리의 영입리스트에 있다."
레오나르도 파리생제르맹 단장의 말이다. 리오넬 메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는 폭탄선언 후 우여곡절 끝에 팀에 잔류했지만, 메시는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회장 후보들은 저마다 메시를 잔류시키겠다고 하고 있지만, 메시는 아직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빅클럽들이 메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맨시티가 메시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가운데, 파리생제르맹도 메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오나르도 단장은 19일(한국시각) 프랑스풋볼과의 인터뷰에서 "메시같이 위대한 선수들은 항상 우리의 영입리스트에 있다"고 했다. 이어 "물론 지금은 이에 대해 말할때가 아니다"라며 "하지만 우리는 언젠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우리의 의자는 이미 예약이 돼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