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후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피부화장 중인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쌍꺼풀 수술에 윗·뒤·밑트임을 한 후 인형처럼 똘망똘망한 눈을 자랑한다. 눈화장이 필요 없는 이세영의 도회적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지난해 쌍커풀 수술을 선언한 이세영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커풀 수술 2주 후 경과를 공개했다.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이세영은 "쌍꺼풀 수술, 눈매교정술, 윗트임, 뒤트임, 밑트임까지 눈에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며 "콤플렉스가 극복된 것 같다. 눈이 커져서 시릴 정도"라고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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