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니콜라 막시모비치 영입으로 수비 보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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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세르비아 국가대표 수비수 막시모비치를 영입한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축구 저널리스트 지안루이지 롱가리는 나폴리 지역 매체 '일 나폴리'에 막시모비치가 나폴리를 떠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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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센터백 막시모비치는 이번 시즌 나폴리 소속으로 13경기에 출전했고, 최근 세리에A 경기에 꾸준히 뛰고 있다. 그는 올해 6월 나폴리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현재 해외 구단과는 자유롭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상황이다.
롱가리는 나폴리가 엘세이드 히사이의 존재로 인해 막시모비치의 이탈에 크게 개의치 않아한다고 주장했다. 막시모비치가 경제적으로 자신을 만족시켜줄 구단을 찾고 있기에, 그에 맞게 보내준다는 의미다. 토트넘을 비롯해 몇몇 팀들이 막시모비치가 원하는 임금을 지급할 준비가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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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모비치는 2016년 토리노에서 나폴리로 이적했고, 세르비아 국가대표로도 25경기를 뛰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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