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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히터 고장과 정전으로 위기를 맞았던 송훈은 우여곡절 끝에 문제를 해결하고, 제주 2호점 첫 손님 맞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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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는 "비행기까지 타고 왔다"고 말했고, 송훈은 "눈물 흘릴 것 같다"면서 감동받아했다. '찐친'을 만난 송훈은 마치 헤어졌던 가족과 만난 것처럼 반가워하며 그동안 제주 2호점을 준비하며 겪었던 마음 고생, 몸 고생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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