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가 한국땅을 밟았다.
수아레즈는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아레즈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구단이 마련한 숙소에서 2주간 자가 격리할 예정이며 격리가 종료된 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게 된다.
수아레즈는 "KBO리그에서 LG트윈스 투수로 뛸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다. 열정적인 팬들을 보유한 명문구단이라고 들었다. 야구장에서 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다. 2021년 LG 트윈스가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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