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던 헨더슨(리버풀)의 샤우팅, 팬들은 환호.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3대1 완승을 거뒀다.
경기 뒤 리버풀 구단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독특한 영상을 공개했다. 헨더슨의 외침을 담은 영상이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헨더슨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최고의 프로 정신을 발휘하고 있다. 스티븐 제라드가 떠난 뒤 헨더슨이 주장 완장을 이어받았다. 초반에는 부정적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그는 주장으로서 리버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EPL 우승에 힘을 보탰다. 구단은 SNS를 통해 매혹적인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헨더슨은 다양한 외침으로 동료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그를 왜 싫어해. 사람들은 이 영상을 통해 헨더슨이 얼마나 고군분투 하는지 알아야 한다. 리그 최고의 주장', '너무 과소평가된 선수. 그는 훌륭한 주장이자 축구선수' 등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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