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박연수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언제 이렇게 커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와 송지아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가 담겼다.
박연수는 송지아에게 저녁 사진을 보내며 "지욱이 새벽 7시에 축구한다고 거기서 잔대 무섭고 외로워"라고 보냈다. 이에 송지아는 "무섭진 않지?"라고 걱정하다 "솔직히 혼술하셨구먼"이라고 알아차렸다. 송지아의 눈치에 박연수는 술 사진을 함께 보내며 실토했다.
그러자 송지아는 "지아는 엄마 말투만 봐도 알아요. 내가 누구 딸인데"라고 으쓱거렸다. 박연수 송지아 모녀의 친구 같은 메시지가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혼자 남은 엄마 박연수를 걱정하는 송지아의 속깊은 면모가 엿보인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 송지아, 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송지아 양은 골프 선수를 꿈꾸고 있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