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숨통이 트였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아스널은 올 겨울 고액 주급자들을 정리하며 연봉 3280만파운드, 우리돈으로 500억원을 세이브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겨울이적시장 동안 비대한 스쿼드를 정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주급 35만파운드를 받던 메주트 외질을 포함해, 고액 주급자 4명을 정리했다. 시에드 콜라시나치와 쉬코드란 무스타피도 샬케로 떠났다. 주급 9만파운드를 받던 소크라티스도 자유계약으로 올림피아코스로 떠났다. 이적료가 아쉬웠지만 주급을 줄인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과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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