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경화가 남편과의 메시지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김경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의 이해력!!ㅠ.ㅠ 정말 어떡하죠? 어제 하도 처지고 힘들어서 일찍 들어와서 나 좀 위로해달라고 같이 있어달라고 언제 들어오냐 했더니….끄으으으으으~~응 진짜…….'니가 알았다고 했잖아~!! 그래서 운동 했지~~' 혹시 행간!문맥!서브텍스트!!!이런 거 들어봤어 오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경화와 남편의 메시지가 담겼다. "오빠 언제와~"라는 김경화의 메시지에 남편은 "운동 중"이라는 간결한 답을 보냈다. 현실 부부의 현실 대화 내용이 눈길을 모은다.
이어 김경화는 "#20년차 부부의 카톡 #간단명료 #보이는 대로 알아듣기 #저희 사이 나쁘지 않아요"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김경화는 2002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