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경화가 남편과의 메시지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김경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의 이해력!!ㅠ.ㅠ 정말 어떡하죠? 어제 하도 처지고 힘들어서 일찍 들어와서 나 좀 위로해달라고 같이 있어달라고 언제 들어오냐 했더니….끄으으으으으~~응 진짜…….'니가 알았다고 했잖아~!! 그래서 운동 했지~~' 혹시 행간!문맥!서브텍스트!!!이런 거 들어봤어 오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경화와 남편의 메시지가 담겼다. "오빠 언제와~"라는 김경화의 메시지에 남편은 "운동 중"이라는 간결한 답을 보냈다. 현실 부부의 현실 대화 내용이 눈길을 모은다.
이어 김경화는 "#20년차 부부의 카톡 #간단명료 #보이는 대로 알아듣기 #저희 사이 나쁘지 않아요"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김경화는 2002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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