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다. 프라이부르크는 승리했다.
프라이부르크는 6일 오후(현지시각) 홈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0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정우영은 데미로비치와 함께 투톱으로 나왔다. 2선에는 그리포와 횔러, 회플러와 산타마리아가 구축했다. 긴터와 슬로터백, 라인하르트와 슈미트가 포백을 구성했다. 뮐러가 골문을 지켰다 .도르트문트는 홀란드가 원톱으로 나섰고 사노와 로이스, 레이스가 2선에 섰다. 델라이니와 브란트가 허리를 지켰고 잔과 훔멜스, 아칸지와 게레이로가 포백으로 나섰다. 골문을 히츠가 차지했다.
정우영은 후반 4분 선제골을 넣었다. 그리포가 왼쪽에서 찔러준 패스를 강력한 왼발 중거리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후반 7분 프라이부르크는 한 골을 더 넣었다. 정우영이 출발점이었다. 정우영의 힐패스를 받은 그리포가 슈팅했다. 도르트문트 선수 맞고 나왔다. 이를 슈미트가 그대로 중거리슈팅으로 연결하며 골을 만들어냈다.
정우영은 후반 25분 교체아웃됐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31분 무코코가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나 그 이후 동점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가 2대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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