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추가시간 4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불만을 털어놓았다.
맨유는 7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경기 종료 직전 에버턴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맨유는 승점 45점(13승 6무 4패)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 맨시티(승점 47)와 승점 차는 2점. 하지만 맨유는 2경기를 더 치러 선두 경쟁에서 매우 불리해졌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솔샤르 감독은 심판의 추가 시간을 비판했다. 맨유는 직전 사우스햄턴전에서 추가 시간 3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가 직전 경기에 받았던 3분에 비하면 이번 경기에서는 4분 이상을 받았다. 물론 우리가 1분을 더 잘 보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실점은) 형편 없는 골이었다. 추가 시간, 그것도 마지막 1분에 허용하면 매우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폴 포그바가 경기 중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솔샤르 감독은 "어떤 상황인지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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