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영광이 "두 달간 액션 스쿨에서 칼리아르니스 무술 배우며 연기했다"고 말했다.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코미디 영화 '미션 파서블'(김형주 감독, 노시스컴퍼니·레드로버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돈만 되면 무슨 일이든 다 하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의 김영광, 작전 성공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최정예 비밀 요원 유다희 역의 이선빈, 그리고 김형주 감독이 참석했다.
김영광은 "액션 신이 굉장히 많은 작품이었다. 액션 준비할 때 두 달간 액션 스쿨에서 칼리아르니스라는 무술을 연습했다. 아무리 안전 칼이어도 맞으면 아프더라. 좁은 공간에서 액션을 해야 했는데 배우들의 손, 팔꿈치가 많이 부딪쳤다. 그런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진지한 액션을 처음 해봤다. 스스로 날렵했던 것 같은 만족은 있다. 물론 김형주 감독이 영화를 편집할 때 효과를 줬지만 그에 걸맞게 액션을 연습해서 만족하게 나왔다. 많이 뿌듯하고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웃었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이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영광, 이선빈이 출연했고 김형주 감독의 첫 장편 상업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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