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그의 여자친구인 조지나와 함께 암투병 어린이를 위해 기부에 나섰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9일 '호날두가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암을 앓고 있는 7세 포르투갈 어린이 토마스의 치료를 위해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토마스는 2019년 9월 신경모세포종에 걸렸다. 힘겹게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2020년 10월 토마스의 부모가 경제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호날두와 그의 여자친구가 기부금을 냈다.
기부 사실은 조지나의 자매인 이바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그는 '조지나 그리고 크리스티아누에게 감사하다. 정말 단단하고 대단한 마음'이라며 올렸다.
호날두의 선행은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100만 유로를 기부했다. 또한 자선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과 유니세프, 월드비전 홍보 대사인 그는 유럽축구연맹 올해의 팀 상금으로 받은 8만9000파운드를 적십자에 기부하기도 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