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와 대한적십자사는 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및 위기가정 긴급 지원'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약자 보호를 위한 공동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수립 및 협력 ▲협회 회원들과 협력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 ▲헌혈 및 기타 인도주의 사업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 등을 약속했다.
특히, 대한병원협회는 긴급한 가정에 놓인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을 3400여 개 협회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모금된 금액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의 자립을 위한 생계, 주거, 교육·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은 실직, 재난 등 갑작스런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들이 월 20만원 이상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적십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또한 대한병원협회는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2021년도 적십자회비를 기탁했다.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회에 공헌하고 인도주의를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병원들이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 소외 및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건전한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한층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은 "코로나19 확진 환자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과 병원의 희생과 봉사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새로운 길을 열며 미래를 향해 한층 도약하는 한 해가 되자"고 전했다.
한편, 대한병원협회는 병원제도 및 운영에 관한 연구개선 등을 통해 국민보건, 의료향상에 기여하고 인류의 번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59년 창립했으며 병원인의 자질향상, 회원병원 지위향상, 회원병원 육성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