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즈 유나이티드 공격수 하피냐 놓고 벌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경쟁.
영국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가 리즈의 공격수 하피냐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피냐는 24세 윙어로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렌에서 리즈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 1700만파운드를 기록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 17경기 4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때문에 최근 영국 현지에서는 리버풀이 하피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 뿐 아니라 맨유 역시 하피냐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같은 포르투갈 출신이자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함께 뛰었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있어 하피냐를 유혹(?)하기에 훨씬 유리한 입장이라고 전했다. 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최근 구단으로부터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큰 투자를 약속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피냐는 리즈와 2024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었다. 아직 계약 기간이 많고, 활약이 좋아 리즈가 그를 팔려면 많은 이적료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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