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의조(보르도)가 골대를 때렸다. 보르도는 수적 우세 속에서도 비겼다.
보르도는 14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1 25라운드 마르세유와의 홈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마르세유는 후반 초반에 2명이 퇴장당했다. 보르도는 수적인 우세 속에서도 골을 넣지 못하며 비겼다. 보르도는 승점 33으로 11위, 마르세유는 승점 34로 9위를 기록했다.
보르도는 황의조를 최전방으로 선발 출전시켰다. 전반 3분 황의조는 왼쪽 측면을 돌파했다. 그러나 이전 장면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15분에도 왼쪽을 뚫었다. 파울을 유도했고 프리킥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3분 황의조는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전반 45분에는 제르칸에게 패스를 내줬다. 제르칸의 슈팅이 아쉬웠다.
후반 10분 마르세유는 발레르디가 퇴장당했다. 한 명이 많아진 보르도는 황의조를 앞세웠다. 황의조는 후반 13분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강타하고 나왔다. 마르세유는 후반 14분 베네데토가 위험한 태클로 또 다시 레드카드를 받았다.
보르도는 후반 19분 드 프레빌을 넣으면서 공격에 힘을 실었다. 여기에 후반 39분 라쿠와 칼루까지 넣었다. 그러나 골이 나오지 않았다.
후반 41분 황의조가 다시 한 번 찬스를 만들었지만 오프사이드였다. 결국 0대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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