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편의점을 자주 찾는 1~2인 가구를 위해 올반 중화요리 가정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자들의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에서 요리형 가정간편식을 찾는 1~2인 가구가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 취식하는 라면 카테고리에서도 짜장, 짬뽕, 마라맛 등 중식 라면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1인용 중화요리 가정간편식을 개발했다.
신세계푸드가 이번에 출시한 중화요리 가정간편식은 '올반 찹쌀 꿔바로우'와 '올반 깐풍 닭강정' 등 2종이다. '올반 찹쌀 꿔바로우'는 신선한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을 쫄깃한 찹쌀피를 입혀 깨끗한 기름에 튀겨낸 뒤 급속 동결한 제품이다. 특히 튀김 반죽 안에 팽창제를 넣고 튀겨 여러 겹의 공기층을 생성한 뒤 급속동결 하는 에어포켓 기술을 적용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올반 깐풍 닭강정'은 엄선한 닭다리살을 황금비율로 배합한 튀김 옷을 입혀 튀긴 후 오븐에 구워 낸 제품이다. 동봉된 사천식 깐풍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깐풍기 특유의 매콤달콤한 풍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1~2인가구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용량으로 소포장 되어 있어 남는 음식을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전자레인지 또는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가격은 '올반 찹쌀 꿔바로우' 8900원(400g), '올반 깐풍 닭강정' 7900원(400g)이며 편의점 CU에서 판매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편의점 장보기 문화가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간편한 조리와 합리적 가격을 갖춘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한끼 식사뿐 아니라 홈술 안주로도 제격인 만큼 편의점을 찾는 고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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