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NE1출신 CL이 모친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CL은 17일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의 따뜻한 위로와 마음 덕분에 외롭지 않게 어머니에게 인사드릴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 앞으로도 엄마처럼 용감하고 따뜻하고 깊은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엄마 딸 채린 노력하겠다. 이제 편안하게 하린이랑 나를 지켜봐달라. 오늘도 많이 보고싶다"며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CL의 모친 홍유라 씨는 1월 23일 해외 체류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CL은 이에 국내에서 조용히 장례를 치렀다.
다음은 CL 글 전문.
많은 분들의 따듯한 위로와 마음 덕분에 외롭지 않게 어머니에게 인사드릴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엄마, 앞으로도 엄마처럼 용감하고, 따듯하고, 깊은 마음을 갖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엄마 딸 채린, 노력할게요. 이제 편안하게 하린이랑 저 지켜봐 주세요. 오늘도 많이 보고 싶어요.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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