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비 (Essential Edition)' 발매를 기념하며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준비한 '큐레이티드 포 아미'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진은 17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미를 향한 마음을 담은 '아미의 방'을 공개했다. 진의 마무리 손길로 완성된 '아미의 방'에는 강아지와 피아노가 더해졌다.
지난해 11월 '비 (Deluxe Edition)' 발매 당시 각자 개성을 살린 자신의 방을 선보였던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 슈가를 시작으로 RM, 정국, 지민, 뷔, 제이홉, 진까지 차례로 손수 꾸민 '아미의 방'을 공개했다. 팬들을 위한 선물로 직접 그린 소품을 장식하며 '아미의 방'을 완성했다. 소품이 담긴 이미지 파일에 육성 오디오 가이드까지 더해 전 세계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미의 방' 마지막 큐레이터로 나선 진은 "강아지는 보고만 있어도 귀엽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이름은 '방탄이' 어떨까"라며 "여러분의 일상에도 작은 위로와 치유가 되면 좋겠다. 오늘 힘든 일이 있었다면 저희에게 이야기한다고 생각하고 '방탄이'에게 모두 털어놓아 보라"라고 말했다.
또한, 진은 "취미를 가져 보려고 피아노를 배운 적 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악기여서 '아미의 방'에 놓았다"라며 "언젠가 아미 여러분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곡을 연주해 보겠다"라고 피아노를 선물한 의미를 덧붙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