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밀란 슈크리니아르 영입 항복하나.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인터밀란이 수비수 슈크리니아르의 몸값을 크게 올렸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특히 토트넘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슈크리니아르는 26세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능력 있는 자원이다. 올시즌 초반에는 선발 라인업에서 들락날락 했지만, 최근에는 인터밀란이 리그 1위로 올라서는데 크게 일조했다.
때문에 최근 슈크리니아르의 몸값이 크게 뛰어올랐다. 이 매체는 3150만파운드로 평가받던 그의 몸값이 최근 5200만파운드로 훌쩍 뛰어올랐다고 전했다. 인터밀란이 이 가격을 받아야 선수를 판매할 것이라는 뜻이다.
슈크리니아르는 프리미어리그 많은 구단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만약 인터밀란의 요구액이 5200만파운드라는 게 사실이라면 많은 구단들이 그에 대한 관심을 접을 것으로 보인다. 1월 이적시장에서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노렸던 토트넘 역시, 이 금액에는 관심을 이어갈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주장했다.
슈크리니아르와 인터밀란의 계약은 2년 반도 남지 않은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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