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선수출신 해설위원 폴 머슨이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빅4를 예측했다.
시즌이 2/3 가량 진행된 22일, 아스널 출신 머슨은 스포츠 방송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선두)맨시티는 당연히도 여기에 포함해야 한다. 가장 쉬운 난이도다! 다음으로, 맨유와 레스터를 넣겠다. 현재 순위대로 TOP 3가 확정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나머지 한 자리가 어렵다. 웨스트햄은 지금까지 잘해줬지만, 끝까지 완주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 토트넘전 후반전 경기력이 남은 시즌을 말해준다고 본다. 이제 한 자리가 빈다. 에버턴도 도전자이지만, 그들의 일관성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머슨은 "첼시와 리버풀 중 한 팀이 4위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첼시가 3월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면, 빅4에 진입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첼시가 충분한 숫자의 득점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나는 리버풀과 클롭을 믿는다. 제발 이유는 묻지 말아달라"며 리버풀로 나머지 한 자리를 채웠다.
머슨은 최근 6경기에서 5패를 당한 토트넘이 6연승과 같은 괄목할 성과를 내지 않는 이상 빅4를 재탈환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현재 EPL 순위는 맨시티(59점)-맨유(49점)-레스터(49점)-웨스트햄(45점)-첼시(43점)-리버풀(40점)-에버턴(40점)-빌라(36점)-토트넘(36점)-아스널(34점) 순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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