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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KIA 신인투수 이승재가 윌리엄스 감독의 각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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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KIA 선수단이 훈련했다. 이날 불펜피칭을 소화한 이승재는 윌리엄스 감독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50개가 넘는 공을 던졌다. 뒤에서 투구를 지켜보던 정명원 투수 코치가 수시로 이승재에게 격려와 조언을 했다.
그런데 말없이 조용히 지켜보던 윌리엄스 감독도 직접 나서 이승재에게 한참 동안 투구에 대해 조언했다. 입단 첫해 곧바로 1군 캠프에 합류한 이승재에게 거는 기대를 볼 수 있었다. 상대적으로 약한 KIA 투수진 속에서 이승재가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릉영동대 출신 우완 이승재는 2021시즌 3라운드에 KIA에 지명됐다. 최고구속 151km의 묵직한 직구와 빠른 슬라이더가 주무기다. 이승재의 투구 모습과 윌리엄스 감독의 지대한 관심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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