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한지은이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2021 'EP. 안녕 도로시'에 주인공으로 촬영을 마쳤다.
'EP. 안녕 도로시'(백이신 극본, 김윤진 연출)는 몰카 범죄로 인한 끔찍한 사건을 사이에 두고 '오명을 씌우는' 인터넷 기자와 '오명을 지우는' 디지털 장의사가 벌이는 심리 추적 드라마인 가운데 한지은은 주인공 '장도영' 역할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는다.
극에서 한지은이 분하는 장도영은 디지털 장의사로, 불법 촬영 범죄의 피해자들을 위해 '오명을 지우는' 인물. 잔혹한 범죄를 개인의 욕망으로 소비하는 인터넷 세상 속에서 상처받은 이들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시청자들을 단단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한지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크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맡은 배역 '장도영'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4kg 체중 증량은 물론 철저한 준비로 인물의 디테일을 더하며 리얼리티를 높였다는 후문. 이에 'EP. 안녕 도로시' 를 통해 또 다른 분위기를 드러낼 그의 모습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지은은 그동안 드라마 '꼰대인턴', '멜로가체질', '백일의 낭군님' 그리고 최근에 출연한 '도시남녀의 사랑법'까지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팔색조 비주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배우 한지은이 출연 예정인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2021 - 'EP. 안녕 도로시'는 오는 3월 10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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