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발렌시아가 졌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발렌시아는 27일 오후(현지시각) 헤타페와의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3으로 패배했다. 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했다. 막시 고메스와 함께 투톱으로 출전했다. 전반 26분 이강인은 왼발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수비 맞고 벗어났다.
헤타페는 전반 39분 첫 골을 넣었다. 아람바리의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들어 헤타페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발렌시아의 막시모비치가 거친 파울을 범했다. 주심은 퇴장을 명령했다.
수적 우세에 놓인 헤타페는 발렌시아를 몰아쳤다. 후반 10분 마타가 위날의 헤더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후반 41분 헤타페는 알레냐가 쐐기골을 넣으며 3대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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