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의생명연구원 초대 원장에 전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양준모 교수(의학박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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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 초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은 40여년간 임상과 연구의 끊임없는 균형으로 알레르기성 질환 치료를 선도해 온 국내 피부과 최고의 명의다. 3월2일 부임한 양원장은 상급종합병원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과 진료도 총괄하며 진료 서비스 개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양준모 의생명연구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알레르기 센터장, 성균관대학교 의대 피부과 교수, 중국 남방의과대학 객좌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대한피부과학회 이사, 대한피부연구학회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2011년 5월 개소 이래 1000여건 이상의 생물학적동등성 시험 및 임상 1상, 건강기능식품 인체적용시험 등을 다수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과 임상시험 부문의 연구개발 기여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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