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롯파이터' 가수 이영현이 줄어든 몸무게에도 변함없는 폭풍 성량의 무대를 펼친다.
3월 3일(오늘) 방송되는 MBN '트롯파이터' 11회에서는 '체념' 등 명곡들을 쏟아낸 최고의 보컬리스트 그룹 빅마마의 이영현이 트로트 도전을 위한 무대를 펼친다. '소울 여제' 별명에 걸맞은 이영현만의 특별한 트로트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날 이영현은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트롯파이터'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앞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영현의 근황은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이영현은 "33kg 감량했다"고 말하며, 힘들게 다이어트를 선택하게 된 사연까지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이영현은 날씬해진 몸매에도 여전한 폭발적 성량을 뿜어내며 무대를 꽉 채웠다고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슴을 울리는 이영현의 천상의 목소리에 모두가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 이영현의 소름 돋는 무대에 MC 김용만은 "한 번도 나온 적 없는 100점에 도전해 볼 만하다"라고 극찬을 했다고 해, 더욱 기대가 더해진다.
무엇보다 이날 이영현은 대결 상대로 불패의 아이콘 '문근불패' 조문근을 지목하며 경쟁에 불을 붙였다고. 보컬 최강자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인 만큼 예상하지 못한 점수의 향연이 펼쳐졌다고 해, 가창력 끝판왕들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된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확 달라진 모습으로, 그러나 변하지 않는 폭풍 성량으로 우리를 여러 번 놀라게 할 이영현의 무대는 3월 3일(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MBN '트롯파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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