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최지만(탬파베이)이 두 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도전한다.
최지만은 8일(한국시각)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 센트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1루수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5일 미네소타전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던 최지만은 7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이 비로 인해 취소되면서 이틀의 휴식을 취했다.
이틀의 휴식을 취한 최지만은 이날 5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두 경기 연속 안타 생산 및 시범경기 첫 홈런에 도전한다.
미네소타의 선발 투수는 좌완투수 루이스 서프다. 2019년 처음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서프는 지난해 7경기(선발 1차례)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06을 기록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지난 2일 탬파베이전에 등판해 2이닝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했다.
탬파베이는 윌리 애덤스(유격스)-오스틴 메도우(좌익수)-랜디 아로자레나(우익수)-브랜든 로우(2루수)-최지만(1루수)-매뉴얼 마르고(중견수)-요시토모 쓰쓰고(3루수)-프란시스코 메히아(포수)-마이크 브로소(지명타자)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마이클 와카가 나선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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