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케인은 벌써 42경기를 뛰었다.여름 전에 22경기를 더 뛸 수 있다. 이렇게 많이 뛰는데 (여름에) 최고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EPL 통산 최다 득점자이며 전문가로 활동 중인 앨런 시어러가 해리 케인(토트넘)의 '번아웃'을 걱정하는 칼럼을 적었다.
그는 매체 '디 애슬레틱'에 기고한 글에서 "케인 같은 선수의 경기 일정을 봐라. 이미 42경기를 뛰었고, 앞으로 22경기를 더 뛸 수 있다. 6월(유로대회가 열림)에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라며 "요즘 EPL의 경기력은 급격하게 떨어졌다. 짧은 시간에 휴식 없이 너무 많은 경기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EPL은 이번 시즌 9월 경기당 평균 득점 3.68골에서 3월엔 1.58골로 떨어졌다.
시어러는 "우리는 높은 수준의 축구를 원하는데 휴식을 주지 않는다. 이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6골-13도움으로 리그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그는 8일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2골-2도움으로 토트넘의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베일도 2골을 터트렸다. 리그 3연승의 토트넘은 6위로 도약했다. 빅4 가능성을 다시 살렸다. 4위 첼시와의 승점차는 2점 밖에 나지 않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