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데뷔 첫 솔로 앨범 발매 1시간 전 온라인 생방송으로 글로벌 팬들과 먼저 만난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로제는 12일 오후 1시부터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로제-R-컴백 라이브'를 연다.
이날 방송은 화사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세트장에서 진행된다. 앨범의 전반적인 정보를 살짝 엿볼 수 있는 키워드 토크부터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피지컬 음반 언박싱 등 다양한 코너가 준비됐다.
아울러 타이틀곡 '온 더 그라운드'에 대한 흥미를 자아내는 게임 미션과 블링크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자리도 마련돼 글로벌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로제의 솔로 싱글 1집 'R' 음원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12일 0시, 한국시간으로는 오후 2시 공개된다. 로제의 이름 알파벳 첫 글자이기도 한 앨범명 'R'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는 그의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앞서 로제는 여러 티징 콘텐츠를 통해 매혹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며 독보적인 감성을 예고했다. 특히 지난 8일 타이틀곡 '온 더 그라운드'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에 이어 오늘 (9일) 앨범 트랙리스트까지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R' 피지컬 음반은 CD, LP, 키트(KiT) 총 3가지 형태로 발매되며 지난 4일부터 예약 판매 중이다. 레트로 감성을 녹여낸 시네마틱 무드 콘셉트로 로제가 직접 앨범 디자인에 참여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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