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도르트문트가 세비야를 누르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랐다.
도르트문트는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세비야와의 UCL 16강 2차전에서 2대2로 비겼다. 1차전에서 3대2로 이겼던 도르트문트는 1,2차전 합계 5대4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도르트문트는 4-3-3을 선택했다. 아자르, 홀란드, 로이스, 다우드, 델라니, 벨링엄, 슐츠, 훔멜스, 찬, 모리, 히츠가 선발로 출전했다. 세비야도 4-3-3이었다. 오캄포스, 엔네시리, 수소, 로드리게스, 페르난두, 조르단, 아쿠냐, 카를로스, 쿤데, 나바스, 부누가 출전했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35분 선제골을 넣었다. 로이스가 슐츠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왼쪽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대각선 패스, 홀란드가 골로 연결했다.
홀란드는 후반 3분 한 골을 더 넣는 듯 했다. 아자르와 패스를 주고받았다. 페르난두와의 몸싸움도 이겨냈다. 홀란드가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VAR이 가동됐다. 홀란드의 파울이 선언되면서 골은 취소됐다. 그러나 그 전 쿤데의 파울이 적발됐다. 결국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홀란드가 키커로 나섰다. 부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주심은 다시 차라고 선언했다. 홀란드의 킥이 나오기 전 부누의 양발이 떨어졌다.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았다 .홀란드가 골로 연결했다.
세비야는 후반 23분 추격골을 넣었다. 페널티킥을 엔네시리가 골로 연결했다. 후반 추가시간 라키티치의 크로스를 엔네시리가 헤더골로 마무리했다. 동점이 되자 세비야는 추가골을 노렸다. 그러나 골이 나오지 않았다.
결국 도르트문트의 8강 진출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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