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혜리가 다리를 다친 후 근황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김혜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다리들.. 여전히 어색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넘어지고 다시 한번 건강한 몸을 가진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는 요즘. 생각 나름으로 모든 것이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다. 모든 것이 감사할 때. 내가 사는 지금은 천국.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기본 목발부터 팔꿈치 목발 등 여러 종류의 보행 보조기구가 진열돼 있다. 김혜리는 최근 발등뼈 골절 부상을 입어 한 달 넘게 깁스를 착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한편 김혜리는 지난 1월 일면식도 없던 미혼부의 아이를 돌봐준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김혜리는 "오래전의 일이라 새삼 화제가 된 것도, 너무 많은 분들의 칭찬과 격려와 응원도 얼떨떨하고 조금 부끄럽기까지 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나뿐만 아니라 조금 여유만 있었다면, 여건이 허락된다면 누구도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는 엄마 입장에서 아이와 홀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사랑이 아버님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