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남다른 사위 사랑을 보여주던 장모가 갑자기 돌변한 이유는 무엇일까.
13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미려의 친정 어머니가 딸의 집을 찾은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어머니는 전보다 넓은 집으로 이사 온 막내딸 부부의 새집을 둘러보며 흡족해했다. 이어 김미려에게 "(방송을 보니)사위가 고생하더라", "신랑한테 잘 해"라 당부하며 못 말리는 사위 사랑을 엿보였다는데.
이런 가운데 김미려가 꺼낸 뜻밖의 이야기에 장모는 굳어진 표정으로 정성윤에게 "알고 있었는가?"라 묻더니, 화기애애하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심각해진 분위기 속에서 김미려는 급기야 눈물을 쏟아내며 "엄마가 하지 말라니까 더 할 거야"라고 말해 도대체 무슨 이야기가 오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후 정성윤과 밖으로 나온 장모는 사위와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어머니의 질책 속에 숨겨져 있던 진심이 무엇인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미려가 폭풍 오열한 사연은 오는 13일(토) 저녁 9시 15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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