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브라질 축구황제 펠레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극찬했다.
호날두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세리에 A 칼리아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총 770골로, 펠레의 공식기록 767골을 넘어섰다.
영국 BBC는 펠레 인스타그램을 인용해 '펠레가 호날두를 극찬했다'며 '인생은 솔로 비행이다. 나는 당신을 많이 존경하고, 플레이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공식적으로 나의 기록을 깨뜨린 것을 축하한다'고 했다.
물론 아직까지 논쟁 거리는 있다. 체코 축구협회는 전설적 스트라이커 요세프 바이칸이 최고 득점자라고 주장한다. 821골을 터뜨렸다는 기록이다.
과거 최다골에 대한 정확한 집계가 되지 않았다.
펠레의 소속팀 바스코 다 가마에서도 펠레의 공식 골은 767골이 아닌, 친선전을 합쳐야 하는 더 많은 골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다.
펠레의 공식적 축하 멘트가 호날두의 최다골 기록에 더 많은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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